마리아 리

---- PC게임---- 2011. 2. 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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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리

1. 동아시아

항주의 술집에서 유리안 → 한양의 광장에서 설이화 → 한양 유적에서 신라금관 → 항주의 술집에서 유리안 동료 → 구루시마 해산 → 항주 조합에서 죽세공 조립도 → 항주 광장에서 마리아를 기피하는 주민들 → 항주 항구에서 동료들과 이벤트

시작해 보면 우리의 함대는 정크급 2척으로 좋은 것 같지만 절대로 그건 아니다. 적인 구루시마는 초반부터 철갑선을 끌고 다닌다.
일단 나가사키와 오사카를 제외한 항구에서 열심히 돈을 모은다. 그 방법 밖엔 없다. 오프닝에서는 마리아가 구루시마를 이기지만 그건 배의 컨트롤이 신의 경지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초반에서는 쪽도 못쓰고 패한다.

아무튼 대형 정크 함대가 모였으면 1함대는 포격전으로 2함대는 백병전으로 처리하자. 2함대는 모든 배가 철갑선이므로 포격을 하다간 괜한 대형정크를 날리니 유키히사를 통한 일기토가 훨씬 편하다. 그러나 1함대의 경우에는 구루시마의 능력치가 우리 유키히사를 훨씬 압도한다. 반면 소형범선이 간간히 보이는 것으로 봐서 배는 약하므로 포격으로 끝내자.

해산 시킨 후 항주의 조합에 가면 죽세공 조립도를 받으며 항주의 광장에서는 주민들이 마리아를 무서워 하면서 모두들 기피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항주의 항구에서는 동료들과 이벤트가 난다.
이제 죽세공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더이상 이벤트는 나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다시...)

 

2. 동남아시아
광장에서 쿤의 부하가 쿤의 계략에 대해 말함 → 광장에서 미하엘 → 말라카에서 호드람과 카밀 → 바타비아에서 릴 → 릴이 쿤에게 공격받는 이벤트 발생 → 바타비아에서 쿤에 선전포고 → 쿤 해산 → 말라카에서 괌으로 데려가 달라고 함

이 곳에서는 패자의 증표 단서를 하나도 찾기 힘들다. 찾을 수는 있지만 까딱 잘못가면 죽음 뿐이다.
플로우 차트대로 진행하면 쿤과 싸우게 되는데 초반에는 굉장히 어렵다. 특히 쿤 3함대는 바크도 끌고 나온다. -_-;;; 장난이 아니다. 무장바크, 중캐논이다. 상대편의 능력치를 봐가면서 백병전과 포격전중 어떤 것을 택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아무튼 쿤을 해산시키면 바타비아에서 말라카에서 누군가가 찾는다고 떨면서 얘기한다. 말라카에 가면 어떤 노인이 괌에 데려 달라고 한다. 교역소에는 카를로가 있다. 여기서 동남아시아 이벤트는 접도록 하자. 이 곳은 향료제도이므로 이곳에서 무역을 해도 돈벌이는 짭짤하다. 인도로 향하자.

 

3. 인도양
캘리컷에서 나갈풀 → 아랍 항구에서 웃딘 → 세력치 1위 → 캘리컷의 술집여급과 친하면 잎을 줌 → 바스라의 조선소에서 배와 대포에 능통한 동료를 데리고 오라고 함

일단 이곳 이벤트를 진행하려면 한양에서 검은 유리 그릇을 가지고 와야 한다. (여성이 동경하는 물건은 제 때 제 때 챙겨놓자. 그래야 수고를 덜 수 있다.)
일단 캘리컷의 술집에 가면 나갈풀이 음식을 혼자서 다 먹고 있는 이벤트가 난다. 그 다음 캘리컷의 광장에서는 사무엘이 동료가 된다. 또한 바스라의 술집에는 알이 있으므로 인재난을 조금씩은 덜어준다. 이후에는 아지자도 등장하므로 주의하자.
아무튼 플로우 차트대로 진행하시고, 한가지 인도양에서 특별한 점이 있다면 캘리컷의 술집 여자인 베나질과 친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자의 증표 단서는 주지 않는다. 또한, 아직 배와 대포에 능통한 사람이 없으므로 아프리카로 가도록 하자.

 

4. 아프리카
동아프리카에서 에스피노사와 선전포고 → 에스피노사 해산 → 소팔라에서 석판 하부 → 마다가스카르에서 중계항의 필요성 → 산죠르제의 조합에서 갑주를 갖다달라고 함

마리아는 독특하게 희망봉 동쪽에서 시작하는 유일한 구캐릭터이다. 그래서 케이프타운에서 르완다로 올라가는 것이 매우 빠르다. 아무튼 에스피노사를 해산시키는데 별반 작전은 없다. 그냥 마구마구 찌르고 마구마구 쏴댄다. -_-;;;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중계무역항의 필요성을 느낀다. 그러면서 마리아는 천주 옆에 중계항이 되기 좋은 항구가 있다고 한다. 아직은 가지 말자.
산죠르제의 조합에서는 갑주를 갖다달라고 한다. 그런데 갑주는 유럽에 있으니 이 이벤트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그럼 갑주를 얻으러 지중해로 가느냐? 아니다. 신대륙으로 가자. -_-;;;
산죠르제의 술집에는 마누엘이 있으니 반드시 동료로 합류시키자.

 

5. 신대륙
베라크루스에서 페르난도 → 하바나에서 말도나도 → 샤를르 동료 → 에스칸테 해산 → 베라크루스 총독부에서 신대륙 서해안으로 → 카야오에서 단서 → 하바나 유령선 의뢰 → 해결 후에 패자의 증표

여기에 먼저온 이유는 인도양의 바스라 조선소 의뢰도 해결할 겸 지중해의 훌리오 등용을 위해서다. (훌리오는 샤를르가 메인함대에 있어야 등용된다.) 베라크루스의 술집에서는 페르난도가 있는데 무조건 선공을 잡아야 이길 수 있다. (이길 수 없을 경우도 있다.. 선공일 때 동전 갯수가 13,17,21개면... -_-;;;)

필승법을 소개하자면 무조건 5,9,13,17,21쪽이 먼저 되는 쪽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쪽이 선공이면 일단 위의 수만큼의 동전만 남겨두고 빼자. (25도 있을 경우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 다음 페르난도가 뺀다. 이때 페르난도가 뺀 동전 갯수를 잘 봐두자. 그러면 페르난도가 뺀 동전 갯수와 내가 뺀 동전 갯수와 합쳐서 4개를 만들면 된다. 단 페르난도가 선공이면 이길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페르난도가 시작할 때 13,17,21개라면 우리편이 이기겠지만...
우리가 흔히하는 "숫자를 차례로 말해서 30을 말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과 원리는 비슷하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수학공부 하자고 온 것은 아니므로 생략! -_-;;;

아무튼 페르난도를 동료로 하고 하바나에 가면 말도나도와 이벤트가 난다. 말도나도와 동맹을 맺고 에스칸테를 치자. 말도나도 이벤트 바로 뒤에는 샤를르가 등용된다.
이제 에스칸테를 해산시키자. 무려 3함대까지 나오므로(필자는 4함대까지 나왔다.) 좀 어려울 수도 있다.
해산시킨 뒤 베라크루스의 총독부로 가면 총독이 증표의 단서를 어떤 놈이 빼가서 신대륙 서해안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東이 아니고 西다!) 흠... 완전 보급항 이벤트다... 신대륙 서해안은 한 바퀴를 빙 돌아야 한다. 보급항의 위치는 보급항 공략을 참고하자.
"남위 8, 서경 78"에 카야오라는 보급항이 있는데, 이 곳에서 증표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무조건 측량사의 측량술이 250 이상일 때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좌표찾기가 힘들다. 아무튼 카야오에서 단서를 받아오자.
그리고 하바나의 조합에서는 유령선 퇴치 임무를 준다. (연금술서를 찾아야 할 것이다.) 유령선은 완전히 랜덤으로 나타나고, 또 항로도에도 표시되지 않으므로 찾기 힘들다. 어쨌든 퇴치하고 나면 유적이 생긴다. 유적에 가서 칼을 얻자. 그리고 나서 항구에 가면 패자의 증표가 완성된다.

패자의 증표를 찾고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하바나의 무장도를 높이는 것. 9999로 만들어야 나중에 클리퍼드와 전투 때 편할 것이다. 이제 지중해로 가자.

 

6. 지중해
라스팔마스에서 라파엘과 동맹 → 세력치 1위 → 알렉산드리아 유적에서 천 → 이스탄불 조합에서 세우타 왕복 의뢰 → 해결 후 램프 → 패자의 증표

마리아 때 지중해 이벤트는 달랑 라파엘과 동맹 이벤트 밖에 없었는데, 파킷이 되고나서 부터 2개 정도가 더 추가 되었다. 바로 아테네 조합 의뢰인데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 -_-;;; 아무튼 세력치 1위를 만들자.
첸토리오네 상회를 해산시켜서 세력을 만든 후 발데스와 파샤를 치러가자. 1위가 되면 알렉산드리아의 술집에 선물주고 유적 알아낸뒤 들어가면 천을 받는다. 이스탄불의 조합에 가면 세우타까지 30일 안에 왕복 해오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 만약 갤리온의 함선이라면 북해에 가서 쉽을 사와서 할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경갤리온으로 때우자. -_-;;; 갤리온보다 경갤리온이 속도는 더 좋다. 아무튼 해결하고 유적을 알아낸 뒤 램프를 받으면 패자의 증표가 완성된다.
지중해 진행 중에 동료를 모으자. 리스본에서는 제나스, 세빌리아에서는 에밀리오, 제노바에서는 훌리오 (단, 샤를르가 있어야 함), 알렉산드리아에서 체자레, 이스탄불에서 안젤로 (단, 유키히사가 메인함대에 있어야 한다.). 이 정도이다.
이제 지중해로 향하기 전 2가지 갈림길이 생긴다. 이벤트를 보지 않고 클리퍼드를 빠르게 해산 시키실 분들은 북해 ①의 글을 읽으시고, 이벤트를 보면서 해산 시키실 분들은 한 차트를 뛰어 넘어 북해 ②를 읽도록 하자.

 

7. 북해①
클리퍼드 해산 → 암스테르담에 안료 → 런던 술집에서 선물 → 조합에서 라임방울 의뢰

클리퍼드를 해산시키는데 다른 이벤트는 없다. 해산 시킨 후 런던에 가면 "나를 없앤 사람이여, 암스테르담의 술집에 선물이 있다."라는 클리퍼드의 편지를 받을 수 있다. (대단한 자식... 지면서 패자의 증표까지... -_-;;;) 아무튼 암스테르담의 술집에 가면 안료를 받을 수 있다.
이제 런던의 술집에 선물을 하자. 그 다음 항구에서 런던 조합에서 부른다고 한다. 가면 라임방울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이제 아프리카로 향하자. 런던의 술집에서는 크리스티나, 함부르크에서는 게르하르트를 얻을 수 있다.

 

8. 북해②
와인을 삼 (5창고) → 항주에서 단수이 건설 → 와인 5창고분 갖다 줌 → 단수이에 투자 → 클리퍼드와 전투 → 리처드의 배신 → 항주에서 리처드의 최후 → 클리퍼드 해산 → 암스테르담에서 안료 → 런던 술집에서 선물 → 조합에서 라임방울 의뢰

일단 와인 5창고를 사가지고 항주로 가자. 항주에서는 단수이를 건설한다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단수이를 건설한 후 와인 5창고분을 갖다주면 투자할 수 있게 된다. 투자하자.
이제 브뤼주 부근으로 가면 릴과 이벤트가 난다. 클리퍼드를 공격한 뒤 항구에 기항하면 리처드가 배신했다고 한다. -_-;;; 마카오와 천주의 100%, 항주의 50%가 클리퍼드에게 넘어간다.
이제 복수하러 가자. 항주에서는 리처드가 마리아에게 죽는 이벤트가 난다. 여기서 좀 힘든데 클리퍼드가 항로도로 계속 오면서 도시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조언을 하자면 자동이동시 지나가는 항구는 무장도를 올리라는 것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이제 클리퍼드를 해산시키자.
해산 시킨 후 클리퍼드의 편지를 받는다. 그리고 나서 암스테르담의 술집에 가면 안료를 받을 수 있다.
런던 조합에서는 라임방울 의뢰를 하므로 아프리카로 내려간다.
런던에서는 크리스티나, 함부르크에서는 게르하르트를 얻을 수 있다.

 

9. 북해
갑주와 철포 5창고, 대포 2창고분을 산죠르제 조합에 갖다 줌 → 유적 발견 → 패자의 증표 → 라임방울 탐색 → 런던 유적 발견 → 패자의 증표

이제 전투는 2가지가 남았다. 아무튼 갑주, 철포, 대포를 가져다 준다. 한꺼번에 가지고 가는 것이 수고를 덜 것이다. 철포는 리스본, 세빌리아, 런던, 갑주는 세빌리아, 런던, 대포는 코펜하겐에서 판다. 가지고 가면 유적이 열린다. 그 곳에서 석판 상부를 얻을 수 있다.
아프리카 패자의 증표를 찾고 라임방울을 찾도록 한다. 라임방울은 상투메(서아프리카)에 기항하기 직전에 탐색을 하면 찾을 수 있다. 런던에 가지고 가서 1달만 빌려주자. 그럼 다시 조합에 가보면 유적이 열린다. 가서 양피지를 받자. 이제 북해의 패자의 증표도 찾을 수 있게 된다.

 

10. 인도양
바스라의 조선소에서 추가장갑 이벤트 → 바스라 조합에서 접시 → 패자의 증표 → 아지자와 대면 → 바스라 술집에서 아지자 → 해전 후 동료

이제 전투는 2가지가 남았다. 아무튼 갑주, 철포, 대포를 가져다 준다. 한꺼번에 가지고 가는 것이 수고를 덜 것이다. 철포는 리스본, 세빌리아, 런던, 갑주는 세빌리아, 런던, 대포는 코펜하겐에서 판다. 가지고 가면 유적이 열린다. 그 곳에서 석판 상부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바스라의 조선소에서 추가장갑 이벤트를 보자. 포술에 능한 사람으로는 샤를르가, 조선에 능한 사람으로는 마누엘, 제나스, 체차레 중 한 명이 있으면 된다. 이후에 바스라의 조합에 가서 접시를 받을 수 있다. 패자의 증표를 찾고 이제 아지자를 동료로 넣자. (쓸모는 없지만...)
아무튼 피묻은 샴시르를 찾도록 한다. 아덴 옆의 홍해에 들어가서 두 번째 섬에서 탐색 하면 된다. 찾고 아지자와 싸운 뒤 바스라의 술집에 가면 아지자와 이벤트가 난다. 이제 바다로 나가서 한판승부를 벌이자. 승리하면 돈 100만닢을 주고 아지자가 동료가 된다. 이제 인도양에 해적이 3명 출몰한다.

 

11. 동남아시아
괌에 기항 → 유액이 든 항아리 → 말라카 조합에서 상어 지느러미 의뢰 → 해결 후 유적 발견 → 패자의 증표

괌으로 가자. 괌은 "북위 15 동경 145"에 있다. 가면 유액이 든 항아리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말라카 조합에 가면 (알과 사무엘이 메인함대에 있어야 함) 상어 지느러미를 달라고 한다. 상어를 죽여야 하는데 죽이면 사무엘은 키우자고 하고 알은 죽이자고 한다. 당연히 살려야 한다. 살리면 상어치어를 받는다.
이제 천주에 가서 교역품으로 상어지느러미를 만들자. 상어지느러미를 말라카 조합에 가져다 주면 유적이 생기고 화폐를 받는다. 패자의 증표를 찾고 동아시아로 가자.

 

12. 동아시아
오사카 술집에서 부상자 이벤트 → 마카오에서 밀매상인 이벤트 → 오사카에서 유적 발견 → 코르프 기항 → 패자의 증표

[ 만약 리처드의 배신 이벤트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항주에 기항하면 돈 50만닢을 주고 단수이를 건설하게 된다. 건설하고 와인 5창고를 갖다준다. 그러면 단수이에 다음달 투자 할 수 있게 된다. ]
오사카 술집에 가면 부상자가 있는 것을 본다. 부상자는 배에 태워달라면서 마카오의 술집에 정보통이 있다고 한다. 마카오의 술집에 가면 1000닢을 주고 정보를 알아낸다. 바로 내일 밀매상인 배가 기항한다는 것이다...
항구에 가면 선교사가 온다. 총독부에 가면 밀매상인을 퇴치하는 이벤트가 난다. 이제 오사카로 가면 유적에 같이 가자고 한다. 황금사원 지도가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면 북동쪽의 얼어붙은 땅에 패자의 증표가 있다는 고승에 말이 나온다.
코르프로 가자. 코르프는 "북위 60, 동경 165"이다. 가서 기항하면 당대의 죽세공을 받는다.
이제 패자의 증표를 찾은 뒤 마리아는 패자의 증표가 믿음으로부터 생긴 것이라고 말하면서 항주에 가자고 한다. 항주로 가면 여태까지 고생한 것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 엔딩이 나오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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